오랜전에 데이터저장 장치로 사용됐던 플로피디스켓은 이제 과거의 유물이 되어 버렸는데요. 그 후 혁신으로 나온 CD도 사실 요즘뿐 아니라 2000년대 들어서는 사용이 뜸해졌죠. 그 이유가 바로 usb의 등장 때문인데요. 크기도 디스켓, CD에 비해 작으면서 용량은 어떤 것과 비교해도 크기 때문에 usb는 휴대와 용량 두마리 토끼를 다 잡으며 사람들을 사로잡았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간편한 usb의 단 한가지 단점이라면 usb 장치 인식 실패가 아닐까합니다. 열심히 영화나 사진, 업무자료들을 usb에 담아 컴퓨터에 연결했는데 인식 실패라고 뜨면 스트레스 지수가 급상승하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요.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usb 장치 인식 실패 해결방법을 찾습니다. 저도 아무리 여기저기 꽂아도 인식이 되질 않아 열..
최근 마법사 영화 매니아들의 마음을 녹여줄 작품들이 대거 등장하고 있습니다. 신비한 동물사전이라는 작품인데 한번 보게되면 해리포터와 매우 유사하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이것의 이유는 해리포터 시리즈가 시작되기 전의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현재는 신비한 동물사전2 까지 진행되면서 애타게 기다리던 매니아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해리포터 시리즈 순서를 모르고 한번도 못본 분들이 있습니다. 늦게나자 보려고 하지만 워낙 시리즈가 많다보니 어떤 순서로 봐야할지 질문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필자도 한번 정주행 도전을 위해 제대로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해리포터 시리즈 순서 첫번째는 '마법사의 돌'입니다. 2001년도에 개봉하여 평점 9.22라는 기록을 세우며 영화계의 한획을 그었습니다. ..
mri는 또 다른말로 자기공명영상장치라 불립니다. 허리디스크나 뇌 관련 질환이 의심되는 환자들이 필수적으로 검사해야하는 장치인데요, 건강보험이 적용 안되어 80만원이 넘는 비용을 지출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10월부터 건강보험 적용이 실시되면서 환자가 부담하는 금액이 4분의 1로 뚝 떨어졌다고 합니다. 보통 mri는 허리나 뇌 부분을 가장 많이 찍게됩니다. 허리디스크의 초기증상을 겪는 분들이 진행하게 되는데 엉덩이나 다리부분이 계속 저리거나 땡기는 통증이 있는 경우입니다. 또한 골반이나 다리, 누웟을때 허리나 다리를 들었을때 아프다면 허리디스크를 의심해야 합니다. 만약 앉아 있을때도 통증이 심하다면 바로 병원을 가서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게다가 한국에서 가장 많이 걸린다는 뇌질환은 추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