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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 뿐만이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에서 홍콩에 많이 여행을 가곤 하는데요, 홍콩은 중국 남해안에 있는 것으로써, 주장 하구의 동쪽, 난하이 연안에 있으며 광저우로부터 약 140km정도 떨어져 있고 과거에는 샹장 또는 샹하이라고 불렸습니다.
홍콩은 우리나라보다 시간은 1시간 정도 느리며 무엇보다도 화려한 야경이 유명하고, 먹거리로도 유명한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대중교통도 잘 되어있기 때문에 자유여행을 하기에도 좋은 도시로 꼽는데요, 자유여행을 할때 꼭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홍콩 지도 한글판이 꼭 있어야 어디를 가던지 가고싶은 곳을 어렵지 않게 찾아가실 수가 있습니다. 홍콩에는 다른나라 사람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사람도 많이 여행을 가는 곳이기 때문에 한글판 지도를 쉽게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홍콩 여행을 할 때에 홍콩 지도 한글판을 가지고 꼭 가보아야 할 곳들이 몇군데가 있는데요, 홍콩에 디즈니랜드, 하버시티, IFC몰, 홍콩 소호 거리, 템플거리 야시장, 란콰이퐁, 레이디스 마켓, 침사추이, 완차이 등등이 있습니다.
디즈니랜드는 누구나 알다시피 테마파크인데요, 아이들도 어른들도 재미있게 놀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홍콩으로 여행을 가게 된다면 꼭 한번 가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하버시티와 IFC몰은 쇼핑몰로써 원하는 것들을 쇼핑할 수가 있습니다.
홍콩은 유명한 것들이 많이 있지만, 야시장 투어도 유명하다고 꼽을 수가 있습니다. 템플거리 야시장에 가면 야식은 물론이고 물건들도 구매를 할 수가 있어서 야시장도 홍콩에 간다면 꼭 가봐야 하는 곳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홍콩에는 특히나 음식이 유명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인구 대비 가장 많은 음식점을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그 중에서도 홍콩은 딤섬과 밀크티가 대표적인 음식이고, 제니베이커리에는 유명한 쿠키도 구입해서 먹을 수가 있습니다.
홍콩은 볼거리는 물론이거니와 먹을거리도 많기 때문에 많은 여행인들이 여행을 즐겨 가는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행을 하는 것도 좋지만 길을 잃어버리는 일이 없도록 홍콩 지도 한글판은 꼭 챙겨서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